친구들이나 부모님이나 축하한다 했고, 나도 집에서 10분 거리 직장이고, 주5일 하루 8시간 근무에 급여 세전 320에 분기별로 복지포인트 나온다니….일단 한달은 버티고 보자 생각인데. 

엄마가 너 쉬는날 이제 친구랑 놀든 등산 가든 잔소리 안한다는 거도, 태어난 이상 일은 꼭 해야 한다니 좀 허무했고 그래도 아직 공기업 정규직 되려면 틈틈히 공부해야 한다는 거도 허무하고. 

그리고 종종 무거운 박스 든다는 거랑, 1시간 일하고 20분 쉬는 체제라는데 편돌이 때 손님들 들어오고 계산할 때 빼면 앉아있던 시간이 많아 잘 적응할 수 있을려나 ㅋㅋㅋㅋ 

헬스장 1년 쉰거 다시 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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