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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 10년도 초중반이 국힙 최고 전성기다


누군 10년도 후반이 국힙 최고 전성기다


이렇게 규정하지만 내 생각에는 


그냥 10년도 자체가 국힙 최전성기가 맞다고 봄


좀 더 넓게 보면 00년도 후반부터 볼 수 있겠고..



<10년도 초반>


- 버벌진트, 리쌍, 다듀,배치기 같은 OG들의 건재함


*버벌진트 충분히 예뻐, 리쌍 나란놈은 답은 너다, 다듀 죽일놈, baam 등


대표적으로 리쌍을 꼽아보자면

길 무도, 개리 런닝맨이라는 당대 최고의 예능에 출연할 정도로 인지도가 높았고

마침 아수라발발타 앨범도 기가막히게 뽑혀서 전곡 멜론 줄세우기도 했던 시절.

힙합이라는 장르가 더이상 인디, 마이너 장르가 아니란게 증명되었던 시절.



- 슈프림팀(쌈디, 이센스 개인활동 포함), 산E, 팔로알토, 도끼, 스윙스, 빈지노 슈퍼 루키들의 탄생


뭐 말이 필요한가? 현재까지도 국힙에 가장 큰 영향력을 주는 슈퍼루키들의 탄생

국힙이 전성기를 맞이해서 인디씬에서 활동했던 루키들도 수면 위로 떠오르던 시절

특히 산이, 슈프림팀은 대중적으로 초대박, 빈지노는 24 26. 말이 필요 없지



<10년도 초중반>


- 제이팍, 지코, 자이언티, 크러쉬 본격 PBRNB가 믹스된 힙합 시장


쇼미더머니의 대흥행과 더불어

본격적으로 힙합 뮤지션들이 엄청나게 수익을 내던 시절이 아니었나 싶음

홍대 인디 콘서트장부터 대형 뮤직 패스티벌까지 어딜가도 힙합이 완벽하게 대세를 잡은 시점


<10년도 중후반>


-비와이, 나플라, 키드밀리, 송민호, 창모, 식케이, DPR live


쇼미더머니 나와서 대박친 비와이

그리고 국힙 게임체인저 식케이, DPR LIVE 등


사실상 코로나가 국힙의 사망플레그가 아니였나 싶을 정도로


20년도와 10년도 퀄리티 차이가 하늘과 땅 수준 차이로 크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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