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역겨운 병신같음이 아닌 
경외감과 놀라움을 느낄만한 병신글을 쓰고 싶다.

거장의 곡은 한 소절로 사람들을 전율시키듯이,
나 또한 병신글의 마에스트로가 되어 한 문장으로 온갖 콘을 수집하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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