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소주 사서 여섯병 정도를 4명이서 쳐먹고, 계속 냉동피자 만들어 달라 하고, 계속 화장실 열어달라 하고.... 이 시간에 와아아 환호성 지르고, 어휴 짜증나. 경찰 오면 보기 좋겠다.  


얼른 담주에 농협 계약직으로 튀면.... 캐셔 아니고 공산부서인데 사람 대할일은 별로 없다고 면접 하신 직원분이 그러신 이상 제발 그랬음 좋겠다.


그리고 적으면 1년, 많음 2년 다 채우는 게 목표인데 종종 부서서 회식 좀 했으면.... 집에서 나혼자 술먹기는 돈이 들고, 몇 없는 친구들은 매년 만나는 게 쉽지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