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딸막하고 ㅈ같이 생긴 중년여자였는데
소주 2병을 들고 오는길에 갑자기 편의점 바닥에 침을 뱉는거임
어이가 없어서 아니 바닥에 침을 왜 뱉으세요 하니까
눈을 빤히 쳐다보면서 카운터로 와서 소주병 내려놓더니
발성 존나 쩌렁쩌렁하게
"제가 공주가 되고싶어서~!!"
"제가 청주에서 공주가 될거라서요~"(지역이 청주도 아님;)
"내가~내가~ 공주병이 있어서~ 그래요~!!"
막 이지랄을 하는거임 씨발;;;;;;;;;;;
갑자기 지금 말 잘못하면 대가리에 소주병 쳐맞겠다 싶은거임
그래서 아가리닫고 바로 계산 후다다다닥 하고 줬는데
나가서까지 존나 큰 소리로 계속 저런 말 하더라
차라리 진상이서 시비조로 침 뱉은게 뭐요 이런식이면
그냥 나도 좆같디 응대하면 되는데
전혀 예상못한 지리멸렬한 말들을 큰소리로 계속 말하니까
약간 벌레가 어떻게 행동할지 모르니 나타나는 공포처럼
존나 무섭더라
한 30분 뒤까지도 소주병 담긴 봉투 애들 실내화가방 흔들듯이
춤추면서 이상한 개소리하면서 편의점 주변 서성거리길래
씨발 나 김상수당하는거 아니야??;;;;; 하면서 개쫄았었는데
다행히 얼마 안 있어서 사라지더라
몸에서 냄새 존나 씨발 시큼한 썩은내나고
지리멸렬한 개소리 큰소리로 외칠때 침 몇 방울 카운터로
튀겼는데 진짜 씨발
다신 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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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발 너가 잘못한거야 공주가 되고싶으시다잖아
너 시발 니가 저사람 봤으면 너도 진짜 개쫄았음 ㅈㄴ 무서움 시발 행동이 설명이 안돼 갑자기주머니에서 칼꺼내서 찌를것같은 미지의 공포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