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스포츠에서 약간 선민의식을 가지고 있었음.


그게 도를 넘쳐서


" KBO를 보는 사람들은 그냥 병신이다."


라고 못박고 외치고 다님. 


그러다가 어느날 이상형의 여자를 만났는데 평소 취미가


주말에 맥주마시면서 KBO를 보는게 엄청난 낙이라는 거임.



갑자기 뇌정지 오면서 뭔가 말이 잘 안나왔음.


물론 그것때문에 잘 안됐다는 말을 하려는건 아님


그냥 남을 욕하고 비방하고 헐뜯으면 이득일게 하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