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남자고
점주가 여잔데
둘다 환갑 지난나이에 둘이 부부라서
사장,점주는 그냥 형식상 그래 불림.
근데 사장은 크게 별일은 아의 없고
점주 할머니가 좀 그런게
일요일때 주간 알바랑 교대하면서 뒷풀이 얘기하다가
평일 야간 여성 한명, 주말 야간 내가 한명, 주말 주간 알바한명
이렇게 3명이랑
나머지 시간대는 점주,사장이해서 일주일 굴리는듯
근데 점주 할매가 알바 3명이랑 교대할때
가끔식 뒷담화를 하더라.
평일 야간은 청소 같은건 잘하는데 하루에 3~4시간씩 엎드려자고
주말 야간 나는 일은 시키는것들은 대강 하는데 약간 삐리하고
주말 주간은 일을 제대로 안해놓고 퇴근 시간 될때
물건도 거의 안채우고 앞으로 안땡겨놓는다고 뭐라하고...
이건 근데 당사자한테 지적해야지. 다른 알바한테마다 뒷담화해서 뭔 소용임 대체...?
그렇다고 요 점주,사장 부부가 뒷담 할만큼 일을 잘하나...?
그건 아닌게
점주 할머니가 작년에 새로 계약해서 왔는데 자기는 일매출 200만원 수준으로 듣고 왔는데 실상은 130~150만원 이보다 더 낮을때도 많아서 자기는 머리아파서 답답해 죽을지경이라고 간간히 말하면서 매출 걱정하는데
그 매출에 예민하다는 사람이
쇼카드를 점주,사장 둘이서 손도 안대고 알바한테 다 때려박음.
저번달 말도 그렇고 그전에 쇼카드도 본인은 손대 안되는걸 직접
본적이 있으니까.
그렇다고 내가 야간에 교대하러가면 주간알바를 지적했던거
점주 본인은 물건들 왠만한거 다 채우고 앞으로 땡겨놨냐? 응 절대 아님
야간에 상온 물류 온거 이미 창고에 재고 남아 있는데도
새로 들어온 같은 음료들 물류들 죄다 해체해가지고 하나하나씩
옆에 줄맞춰서 알박기 해놔라 하는것도 겁나 기형적임...
그리고 그날 당일 나온 파지박스나 비닐포장들 다 모아서
분리수거대까지 다가서 버려야함.
점주는 자기가 말한것중에 자기만큼 법정시급대로 주는건 거의 없다라고 말하는건데 정확히는 시급 10320원은 주지만
하루 근무시간중 1시간은 무급 휴게시간 강제로 집어넣어서
상주시간 대비 시급은 하루 근무시간에 따라 8700~9200원
이렇게 됨.
여기가 지방이라 여기 점주처럼 비슷하게 주는대랑 오히려 더 적게 주는데도 있어서 점주 강조하는거에 딱히 불만 있는건 아님.
근데 알바생들 뒷담화를 다른 알바생들끼리 서로 돌려까면서
알바한테 지적하는건등 점주 본인도 다 해놓는것도 아니고
쇼카드는 아의 손댈 생각도 안하는 사람인데
자기 주는 최저시급갖고 자랑하고 뒷담 돌려돌려하기 할꺼면
10시간 근무하면 10만원을 그대로 주던가...
점주 진짜 장사안되서 시급 8000원이나 7700원 이래 다 통일 시켜야 되겠다 씨부리는 순간엔
때려친다하고 지금 약1년동안 주 17~18시간 근무 해와갔고
통수쳐서 기를 처죽여야 되나 혼자 생각중이기도하고...
진짜 저런 마인드 가진 점주가 흔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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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노인들 은근 흔하긴 한데 저꼴 못봐주겠으면 다른데 가는게 정신건강에는 이롭지
통수는 점주 맘에 처음으로 안들어서 하고 샆긴한데 점주 할무이가 안질려는 성격이 강해서 통수치면 뒤끝 치려 올려나...
진짜로 한방 먹이고싶으면 법을 이용해서 신고를 하지 그러냐 이건 빼박인데 ㅇㅇ
@글쓴 편갤러(14.7) 할망구 늙다리련이 뒤끝치면 뭐어쩔건데 뭘할수있는데
강제 휴게시간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