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논 할배가
공용 농수로에 비닐봉투 하나 있다고 ㅈㄴ
궁시렁 거리는거

우리꺼인지는 몰겠는데 일단 죄송하다하니깐
계속 찡얼거리길래

대놓고 들으라고 걍

아 씨발 노친네 ㅈㄴ 중얼거리네
보는사람도 없는데 쳐맞고싶어 저러나

이러니깐 입다물고 딴데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