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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고등한 생명체라는 생각이 안들어


특별히 악하고 선하고 찐따고 인싸고

그건 그사람의 고유한 특징이라기 보단 그냥 결과물이지
( 고유한 무언가가 있는지도 모르겠음 )


성별로, 인종으로, 국가로, 지역이나 세대 기타등등 조건으로
멸칭 만들어서 비하할 때도 의미가 없는 것 같아


그냥 다 같은 인간이라는 종인데

거기에 외모나 환경이나 여러 사건이나 시대상 가치관 그냥 조건 주입해서
나온 결과물, 최종산물의 느낌


비하나 비판받고 그럴 정도의 자유의지나, 고등한 존재처럼 안느껴져


내가 너로 태어나 너 상황에서 자랐으면 너랑 같을거고
반대도 마찬가지겠지



이기적인 사람을 보면 그냥 이기적인 사람 1
도감이 채워지고 착한데 무능하고 음침한 사람이면 또 그런사람 1 도감 채워지고



말을 잘 못하겠는데


모든게 다 의미없다는 허무주의나 노력, 의지 폄하는 전혀 아니고


잘 모르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