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끝나고 병실에 누워있는데 하반신 마취가 잘 안풀리는거임그래서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있는데 갑자기 아랫도리가 축축하길래 봤더니 바지부터해서 침대 시트가 흥건하게 젖어있었음 근데 마취땜에 오줌이 샌지도 몰랐던거그때 침대 시트 바꿔달라고 간호조무사 아주머니한테 말하는데 얼마나 수치스러웠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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