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하면서 생활용품 채울라고

그 매대 앞 통로에 쭈그려앉아서 정리하고있었는데

할아버지가 옆에 서서 날 계속 지켜보는거엠

여개서 뭐 살게 있나보다 하고 비켜드렸는데

그 길로 곧장 카운터로 가더라


그냥 씨발 말을하든가 가만히 서서 지쿄보긴 왜 지쿄봄

매장도 ㅈㄴ 넓어서 카운터 가는길 선택지가 개많은데

굳이굳이 여기와서 지나가는 이유가 도대체 뭔지

패죽에고싶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