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재밌더라
처음에 로봇이 나와서 자기들이 믿는 신에 대한 얘기를 함
공장을 세우고 자기들의 설계도를 그리고 창조해냈다고
얘기하고 로봇 기종 중에 가장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기종을 본따 신의 형상이라면서 동상도 만듬
근데 정작 신이 어떤 존재인지 자기들을 왜 만들어냈는지
알지를 못함 생명체가 멸종한 뒤의 이야기라
근데 그거 읽으면서 느낀게
우리도 결국 그렇잖아
신을 믿고 신이 자기와 비슷한 형상을 띄고있을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그림이나 영상을 만들어내고
정작 정말 신이 있었는지도 모르면서
그리고 또
그 속에서는 세포가 아닌
로봇이 생명체라고 생각함 그게 그들의 철학이었음
산소가 필요하고 물이 필요하고
저 혼자는 살아남을수없는 그 세포가
원래는 생명체라 불리던 존재였는데
그게 완전 뒤바뀐거임
뭔가 읽으몀서 생각을 많이하게되는 책이엇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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