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너무 궁금했는데 아는사람 있으면 알려주삼.
홍준표는 보수정당에 계속 있었고 박근혜 탄핵사건 때도 탈당하지 않고 스스로 대선후보와 당대표도 한 사람임.
20년 넘게 보수정당에 있었던 원로 네임드정치인인데
단순 조국 입시비리 사건 수사한걸로 뜬 문재인 정부 검총출신 초짜한테 경선 패배 당한건 좀 놀라웠음
또 놀라운점은 그때 윤석열은 국힘에 입당한지 몇개월 되지도 않았던사람임.
그땐 홍준표 보다 윤석열 이미지가 더 좋았나?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아는사람? 설명점 부탁드림
홍준표는 그래도 지지도가 아얘 없었던것도 아니었고 그 당시 젊은남성층의 많은 지지를 받았지만 윤석열 에게 져서 본선진출 못했음
반대로 윤석열은 홍준표와 반대로 고연령층의 지지도가 강했고 지금도 고연령층 지지도는 여전히 높은상태임.
당내 의원들이 별로 안 좋아하는 듯
난 적어도 윤석열 보단 홍준표가 대통령감이라 생각하고 정치력 높고 매력있다고 생각하는데 국힘 내부에서의 여론이나 시선은 다른가보네
독불장군 스타일에 조직 내에서 타인과 잘 융합되는 성향이 아닌 듯
당대표 여러번 하는 동안 내부 분쟁도 많았고
내가 그때 홍준표 관련주도 사고 단타도 몇번해서 아는데 윤석열은 총장내내 차기후보 여론조사 지지율 1위였음. 원래 이낙연이 1위였다가 조국 터지고 이재명한테 경선 지면서 물거품. 홍준표는 2018 지방선거 완패한 게 컸음. 부산 경남마저도 뺏기고 대구경북만 자유한국당이 당선됨. 그 이후 차기대권 후보 여조 황교안한테도 밀려서 공천으로 싸움ㅋㅋ
탄핵 이미지로 보수는 망한 수준인데다 보수후보는 황교안이 입당하면서 홍준표는 뒤로 밀려나고 총선 망하니 황교안 삭제됨ㅋㅋ 그리고 홍준표는 대선 경선 때 하태경이 조국수홍(조국 한명만 잡아넣지 왜 집안파탄내려 가족수사하냐) 발언 잡아뜯어서 이걸로 ㅈㄴ 까임. 홍캠프에 온갖 ㅈ보계만 들러붙고 비주류 인사만 오는데 윤석열은 총장 사퇴, 입당과정 내내 기자들이
발 한발자국 떼면 기자들이 들러붙을 정도였음. 입당 때 이준석이 저거 정리된다 << 뒷담하다 원희룡이랑 이준석 싸우고 결국 윤석열 입당, 윤캠프 권영세 원희룡 권성동 주호영 등등 중진 대거포진 vs 홍준표는 여명숙 등등 펨코 지지 인사들(경남지사 시절 부지사였나 그사람마저도 윤캠프 가서 홍이 배신자라고 ㅈㄴ깠음ㅋㅋ) 홍준표는 독고다이라 주변에 사람이 없어
보수 지지자들한테 강한 믿음을 못 줌 + 대중적 비호감도가 큰 편
권성동이 한국 자유총연맹인가 조직표를 동원해서 윤석열이 경선을 이겼네 어쩌네 하는데 어쩌면 거꾸로 생각했을 때 당대표도 아닌 권성동도 동원하는 조직표를 왜 7선 현역에 당대표 두번, 대선 후보경력있는 홍준표는 동원을 못할만큼 따르는 사람이 없다는 뜻이지. 그상납 대표시절 펨코 책임당원이 홍에게 찍어줘봤자 한줌인 게 드러났음
김무성이 태극기 부대 아무리 거리에 활보해도 선거 때 한줌인 거 드러나지 않았냐고 인터뷰 하는데 홍준표 지지하는 청년은 그런 시위도 못할만큼의 진짜 한줌인거임. 그리고 경선 때 반영 비율이 당원이 높았던 걸로 기억함. 6:4였나 당원 조사 지지율 > 민주당 지지자 포함 여론조사 지지율. 민주당 지지받는 역선택 홍준표는 최종후보 못됨.
신천지가 윤당선위해 대규모로 당원가입 했다 하지 않았나 그 영향이 꽤 컸다고 봄
조국수홍이 컸음
외모 페미 내부총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