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판 인간군상들

안철수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견적 딱 나온다.

안철수가 워낙에 순수선량한 사람이라서

안철수를 너무 미워하는 사람들은 인성이 개차반이더라.

그런면에서 석열이도 글렀다고 본다.

총선은 석열이당은 망하겠지만

안철수는 지역구 거뜬히 사수하는 그림이면 알맞다고 생각함.


총선에서 어정쩡하게 이기거나 엇비슷하게 선전이라도 하면

석열이 버릇 못고치고 대선 어려워진다.

차라리 총선에서 쫄망하고 방향 트는게 낫다고 봄.

방향을 틀었느냐 아니냐의 판단기준은

석열이가 안철수를 어찌 대하냐는 것.

안철수를 우대하면 방향 튼 것이고

계속 탄압하면 그대로 쫄망직진인거고.


영세자영업자 코로나재난지원금 환수면제는 뭐고

공매도금지는 또 뭐냐.

공매도를 금지하랬냐, 기울어진 공매도운동장을 바로잡으라고 했지.

하는짓거리가 문씨 포퓰리즘과 별차이가 없어.


그리고 한동훈이는 도대체 뭘 가지고 민젓당과 맨날 싸우는거냐.

뭔가 굵직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민당이 반대해서 싸우나?

그것도 아니잖나. 그동안 정책 추진한게 뭐있어?

그냥 싸움을 위한 싸움 아닌가.

가만히보면 무쟈게 허무한 상황개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