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은지 : 어제 보니까 이준석 전 대표와 이준석 전 대표 측에서도 말이 엇갈리는 게 나왔는데 이기인 경기도의원, 천아용인 중 1명이잖아요.

어제 라디오 인터뷰를 하면서 여러 경로로 이 전 대표에게 총선 때 역할, 제안이 갔다고 하면서 그 경로로 용산 대통령실 당 지도부, 이런 얘기를 했어요.

▶ 장예찬 :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 노은지 : 이준석 전 대표도 그런 얘기가 없다고 선을 그었거든요. 이기인 경기도의원은 어디서 그런 얘기를 접했을까요?로

▶ 장예찬 : 그걸 저한테 물어보시면 안 되고 말씀하신 분한테 물어보시면 될 것 같고요. 저도 어제 방송에서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지적했고 구체적으로 합류한다는 의원이든 논의한다든 비명계든 그런 공천권 제안을 누가 지금 타이밍에 할 수 있는지 전혀 의문입니다만 지도부 측근이나 대통령실 주변 인사 등 이름 하나를 못 밝히고 있잖아요.

결국 실체가 빈약하다 보니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속 빈 걸 숨기기 위해서 언론의 관심을 끌려고 노력하는 것 같고요.

거짓말이기 때문에 이 전 대표도 본인의 페이스북에 올려서 직접 연락받은 바 없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누가 그런 얘기를 한 적은 없고요. 공천권을 가지고 거래를 하려고 한다면 그건 말도 안 되는 일인 거죠. 그건 공천 농단이 되는 거죠.

그런 일은 일어나지도 일어날 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