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라는 존재 자체의 정당성을 자기 스스로 매순간 증명해야하는 것과 다른 다른편을
공격할수 있는 소재로서 사용될 수있을때의 차이는 엄청나죠.
그떄 안철수가 억울하게 당한다는사실은 다 알고 있었지만 정작 안철수의 존재가 커지는걸
원하지 않았기에 구태여 안철수가 저런 마타도어를 당할때에도 누구도 저걸 나서서 변호해
준사람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안철수의 정당성과 도덕성은 한쪽에서 사용될때는 엄청난 명분과 공격수단이 될수
있지요.
안철수가 3정당을 할때에는 안철수는 누구보다 강한 무기를 가졌지만 사용할 수 없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이제 민주당을 공격해야할떄마다 안철수가 소환될 수 밖에없는 상황이
나올수 밖에 없고 그때 안철수가 어떤 행동을 하느냐가 미래의 정치적 자산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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