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안철수가 대통령 된다 그러면

"교수로 일해보기도 했고 획기적인 교육 공약 많이 냈으니까 그거 잘하지 않을까"

"연금개혁 같은 시급한 과제 해결해주지 않을까"

"안철수 하면 이과탑 과학 아니냐. 4차산업혁명 대비 잘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데

난 오히려 외교 부분에서 그려질 그림이 못지않게 기대됨.

지난 대선때 갤주가 잠시 치고 올라갔을 때 일본에서 "코리안 빌게이츠로 유명한 안철수가 윤석열, 이재명 양강체제를 흔들고 있다" 이렇게 소개한것도 그렇고(다른 나라에서도 충분히 색다르게 느낄 이력이라는 거임)

지금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면서 관련 경험 쌓고 있는데다 특히 미국 중국 갈등 대처법에 관심이 많은 모습을 보임.

아울러 서울시장 패배 이후 잠시 외국으로 나갔을 때 유럽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턱슨 추기경 등 수많은 명사들과 만났고 관련 책도 출간했음.

종합적으로 볼때 요즘 세계는 정치인 못지않게 과학자, 교수 같은 사람들이 유명해지고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구조인데 이럴때 오히려 안철수가 잘 녹아들것 같기도 하고

여하튼 보통 안철수 대통령 되면 내치 쪽으로 기대하는데 난 외치로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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