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우유다’ ‘국바세’ 활동을 하면서 이준석씨를 직접 본 일은 있습니까.
“전당대회 진행 당시 노량진수산시장 모임에서 이준석씨를 만났습니다.”
— 이준석씨를 좋아했고, 지지했고, ‘수호 집회’도 했는데 직접 봤을 때 느낌은 어떻던가요.
“그냥 이준석이구나….”
— 그렇게 좋아했던 이준석을 처음 만났는데, 왜 그 자리에서 ‘이준석 지지’를 접게 된 겁니까.
“이준석씨가 처음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난하고, ‘윤핵관’ 얘기를 하더니, 30분~1시간 정도 지나니까 계속 휴대전화만 보는 거예요.”
— 그게 기분 나빴습니까.
“부산 험지에서 5선을 한 조경태 의원(2004년부터 2012년까지 열린우리당과 그 후신 정당 소속으로 부산광역시 사하구 을에서 3선)을 자주 만났는데요, 그분은 어느 누구를 만나 대화하더라도 눈을 반짝반짝거리면서 얘기를 경청해요. 다 동등하게 대해요. 그런데 이준석씨는 처음부터 조금 거만하더니, 나중에는 계속 휴대전화만 보는 거예요. 처음에는 멀리 떨어졌던 제가 이준석씨 옆으로 자리를 옮겨서 뭘 하나 봤더니, 펨코를 보고 있더라고요. 그 자리에서 안철수 의원을 향해 ‘톰’ ‘톰’ 거리다가 자기 페이스북에 그 내용을 올리고, 댓글 보고, 펨코 가서 확인하고, 계속 새로 고침 하고. 그것만 하는 거예요. 진짜 충격이었어요. 그러면서 자신이 마치 ‘정치 고수’인양…. 그때 ‘천아용인’을 최고위원으로 당선시키기 위해서는 안철수 지지표를 흡수해야 했고, 최소한 자극은 하지 않았어야 해요. 그런데 자기감정에 치우쳐서 대실수를 하는 그 모습을 보고, 내가 지지했던 논리적·합리적인 ‘정치인 이준석’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됐죠.”
당시 이준석씨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대표 후보로 출마한 안철수 의원을 조롱하는 듯한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의 약점을 파악해 윤석열 대통령과 정권 교체를 이뤘다”고 자평한 안 의원 관련 기사를 첨부하고, 그 위에 “이봐 톰, 당신은 선거 열흘 전에 우리 쪽에 왔어”라고 적었다.]
http://m.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E&nNewsNumb=202312100021
인터뷰 보면 이준석 수호집회 대다수가 40대 이상 여성 ㅋㅋㅋㅋㅋㅋㅋ
전직 대깨문 개딸들인거 ㅋㅋㅋ
그 수호집회 7명 모였다는 게 사실?
산업역군 청년을 실망시킨 대가는 매우 클게야
정말 마삼대표님은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