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이때 안철수는 "이준석 전 비대위원이 그런 이야기를 했다고요? 동명이인이신 김종인 위원장 사모님과 헷갈리신 것 같습니다." 라고 웃으면서 넘겼는데(안철수 부인과 김종인 부인은 모두 이름이 김미경임)

유머로 못받아들인 김종인이 ㅂㄷㅂㄷ거리면서 '정신이 이상한 사람' 드립 친게 이때의 일임. 그리고 요즘 이준석이나 돌빠들이 일부러 그러는지 이걸 받아서 안철수는 정신이 이상하다 이런 워딩 주로 쓰는데, 사실 가족 선빵을 누가 쳤는지 생각해보면 상당히 염치가 없는 거임.

이러면 꼭 돌빠들은 이준석이 시비걸었는데 김종인은 왜 끌어들이냐고 변명하는데, 그때 이준석-김종인-성일종 삼각편대가 민주당 박영선보다 오히려 안철수를 더 견제하면서 분위기 좋던 서울시장 재보궐 흐름 파토낼뻔 한거 세상 사람들이 다 알고 있음. 거의 한몸처럼 움직이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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