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황파악을 제대로 못함
- 현장 보고를 할 사람이 없는건지 제대로 된 보고를 하면 찍어내버리는건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불통의 원인중 하나는 대선 과정에서 처가에 대한 의혹들이 공격받으면서 폐쇄적인 경향이 강화된 듯 함.. 녹취록도 그런 뉘앙스의 발언이 많은듯


2. 이로 인해 플랜B나 출구전략 마련이 안됨
- 갑자기 급발진하거나 행복회로 속에서 내놓은듯한 전략을 구사함(추석 전 찢 구속기소, 강서구 재보궐 강행, 홍범도 흉상 관련으로 강한 대응)
- 결국 정치적으로 불리한 상황을 더 크게 부각시키는 효과

3. 악순환
- 정치적 수세에 불통이 강화됨. 철수형이 도어스테핑 재개해서 현장 목소리 좀 듣고 허수아비 제끼고 건전한 당정관계를 만들어라 조언하는데도 알빠노로 일관하며 오히려 혁신위 앞세워서 용산 낙하산들 떨어질 자리 마련하는 중
- 상납이 쳐내라는 당원들의 목소리도 안듣고 그저 철수형 견제하겠다고 당이 망신창이임

엑스포는 생각보다 개쳐발리기는 했으나 어차피 우세는 아니었고 다들 애썼음.. 이제 내부 문제 해결에 더 힘쓰길 바라며 잘 할줄 모르면 여러 의견들 종합해서 평균치라도 내고 대응을 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