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도전,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입니다>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대장정이 막을 내렸습니다.
막판 지지호소까지 총력을 기울인 정부, 기업, 민간의 관계자 여러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 도전은 수도권 집중 체제를 극복하고 지역의 활력을 되찾기 위한 부산시와 대한민국의 필사의 노력이었습니다.
갈수록 줄어드는 청년인구와 침체하는 지역 경기 속에 부산시민들은 엑스포 유치로 부산이 예전의 영광을 되찾고 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게 되길 간절히 바랐습니다.
아쉽게도 기대하던 결과를 얻지는 못했지만, 이번 도전을 계기로 부산은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도시로 전 세계에 알려졌습니다.
또한 우리의 외교무대가 아프리카, 중남미의 개발도상국으로 한층 확대되고, 부산시는 다양한 국가들과의 교류 경험과 네트워크를 쌓는 소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부산시는 가덕도 신공항 개항, 북항 일대 재개발, 광역 교통망 구축 등을 통해 대개조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글로벌 허브도시로의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부산의 끊임없는 도전과 새로운 미래를 아낌없이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