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층 표심을 얻지 못한 이유라고 생각함.
뭔소리냐면 여당은 이재명 믿고 선거 준비했고 야당은 윤석열 믿고 선거 준비함.
국힘은 안철수 날리고 이념전으로 가도 이재명 구속 뜨기만 하면 어련히 반사이익 보겠지란 판단으로 안일해진게 사실이고
민주당은 그런 사법리스크가 있음에도 끝까지 버팅기다가 비명계 반발을 산 이유가 윤석열이 삽질하면 사법리스크도 가려지겠지 이 마인드였음.
그 결과 중도층은 등을 돌림. 이재명 구속이 뜻대로 안되자 플랜 자체가 일그러져서 나중에 혁신위까지 꾸리는 지경이 되었고, 윤석열이 이념행보를 버리자 이재명이 딱히 할게 없어져서 다시 사법리스크가 조명 받음. 자기가 잘해서 이기는게 최우선이고 상대의 리스크는 부가적 요소여야 이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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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역대선거보면 자기가 잘해서 이긴적은 MB당선하고 문재앙 코로나총선밖에 없는거같은데 나머지는 거의다 반사이익이거나 다른사람 덕분이었음 MB 임기말 총선승리도 박근혜빨이었고
그것도 단지 승자쪽이 네거티브를 전략적으로 안 쓴 선거일 뿐 반사이익을 이용한 건 매한가지 같다.
재앙 180석도 그네 탄핵여파라고 봄. 워낙 큰 사건이라 대선 하나론 안 끝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