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에게 마음의 안정을 주려면 교향곡이나 목탁 치는 소리를 틀어야 ”

안철수 지난 7일 이 전 대표 신당주제가로 ‘킬리만자로의 표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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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킬리만자로의 표범’ , 이준석 ‘목탁’에 판정승이준석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에게 마음의 안정을 주려면 교향곡이나 목탁 치는 소리를 틀어야 ” 안철수 지난 7일 이 전 대표 신당주제가로 ‘킬리만자로의 표범’ 추천 ‘오랜 앙숙’인 안철수 국민의힘의원과 이준석 전 대n.news.naver.com


안 의원은 지난 7일 신당 창당을 준비 중인 이준석 전 대표에게 가수 조용필의 노래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신당 주제가’로 추천했다.안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준석 신당’과 관련해 “창당할 확률도 낮게 보고 있고 성공 확률은 더 낮다”며 “이 전 대표에게 맞는 신당 주제가를 추천해 드리고 싶다.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이 있다. 가사가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노래는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를 본일이 있는가. 짐승의 썩은 고기만을 찾아다니는 산기슭의 하이에나. 나는 하이에나가 아니라 표범이고 싶다. 산정 높이 올라가 굶어서 얼어 죽는 눈 덮인 킬리만자로의 그 표범이고 싶다’라는 가사로 시작한다.

정치권의 한 인사는 “오랜 앙숙인 안의원과 이전 대표의 재치대결에서 안 의원의 선공이 너무 강했다”면서 “이 전 대표가 반격을 했지만 ‘촌철살인’이라고 느껴질만한 카운터펀치를 날리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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