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식의 쉴드는 왜 계속 나오는지 모르겠음. 걍 커뮤에서 그러는거면 알빠노인데 수십년을 굴렀다는 정치인들이 저 논리로 방패하더라.
<국민의 선택을 받았는가?>
민심으로 따지면 대부분 유승민이 1위였고
이때 민주당 역선택 고려해서 유승민 재껴도 2위는 안철수지 김기현이 아니었음.
민주당이 유승민도 역선택하고 안철수도 역선택하는 ㅈㄴ 쩌는 1인 2표를 행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여조시스템을 재검토해보시길 바라고, 전반적으로 민주당심은 고려하지 않는다쳐도 일반 중도층 민심은 포함시켰어야 했음.
그런 취지에서 안철수는 1. 당심 민심 비율은 7대 3으로 하자 2. 이때 역선택 방지룰을 도입해서 여론왜곡을 차단하자고 주장했지만
개같이 씹고 당심 100%로 전환함. 일단 여기서 "국민이 뽑은 김기현"이란 전제는 컷되는 거고
<그럼 당심의 선택을 받았는가?>
문제는 당심만으로 따져도 나경원이나 안철수가 1위를 먹는 바람에 김기현은 여전히 쉽지 않은 상황이었단 거임. 당원은 나경원이나 안철수를 선택했고 김기현은 신뢰하지 않았음.
심지어 내가 본 여조중엔 호남 제외 모든 지역구에서 김기현이 안철수에게 발리는 것도 있었음. 역선택 울부짖더니 정작 자기가 호남에서 역선택받고 나머진 다 따임.
결국 이런짓까지 해가며 구질구질하게 역전해놓고도
간신히 과반을 턱걸이하면서 당선됨. 저때 한 52%정도 나왔었는데 지금은 당연히 당심으로만 따져도 과반조차 못 넘을걸. 민심 반영하면 진지하게 20%대 본다.
그렇지만 아무튼 김기현같이 당심과 민심의 투표 결과로 뽑힌 분을 쉽게 내칠 순 없다고 함. 솔직히 친윤 의원들도 민심은 진작에 내다버렸고 당심도 대통령실 깡패짓 아니었으면 밀렸단거 알텐데 걍 진짜 정당하게 당선된 대표라고 가스라이팅당한건지 알면서도 애써 부정하는건지 모르겠음. 걍 당심이고 민심이고 둘다 없는 대표인데.
아 그저...
대.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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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랑 별개로 어차피 김기현 지도부로 총선치뤄야하는게 맞음 ㅇㅇ 저때 김기현 뽑은 새끼들중에서 이제와서 잘못 짬때릴 희생양찾을라고 하는 개새끼들 줘패죽여야함
그건 맞음. 이미 김기현 체제로 너무 멀리 와서 비대위 어설프게 세우느니 김기현 체제가 나음. - dc App
걍 첫 단추 한번 ㅈ같이 잘못 세웠구나 심정으로 4월까진 가야지 - dc App
다시 보니 또 열받네
나도 복기했는데 김기현 심지어 "안철수는 우리 당에 도움된적은 없고 피해만 끼쳤었다"는 식으로까지 말했더라 - dc App
걍 자한당 시즌2임ㅋㅋㅋ 경쟁력없는 영남권 출신들이 당 수뇌부 장악햇는데 수도권을 어케이김? 지들끼리 자멸하게 냅두면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