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율: 그런데 이준석 전 대표가 사실은 굉장히 부정적 얘기를 많이 하잖아요.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83석에서 87석에 그칠 것이다. 네? 안철수 의원은 55석에서 60석 되는 거 아니냐. 근데 뭐 이분들이 어떤 기준으로 계산을 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어떻게 보세요, 이거?

  ◆ 박정하: 제가 좀 박하게 평가하고 좀 야속한 점은 50석이든 80석이든 이렇게 될 거라는 예상보다는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말씀 같아가지고 좀 야속해요. 그래도 어쨌든 아직까지는 한 지붕에 다 있잖아요. 그리고 당의 경각심, 위기감을 위해서 사이렌을 울린다는 점에서는 이해할 수는 있지만. 그렇게 해 주시는 말씀들이 당에 얼마나 더 많은 혼란과 혼돈을 주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말씀 주셨으면 하는 것 하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971746?sid=100


이건 보면 앞뒤가 잘못된 말임. 먼저 혼란과 혼돈을 주고 있는 건 윤석열과 김기현이지.
누구에게, 어떻게? 수도권 출마예정자 및 애당심 있는 자들에게 희망없는 당정지지율을 선사함으로써 낙선과 총선패배라는 불안, 공포를 주고 있다 이거임.
냉철한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신중을 기하는 장수에게 상부가 "왜 공격하지 않느냐! 질 걱정부터 하는 건 패배주의에 찌든 나약한 정신 때문이다! 우리는 강하다, 돌격!" 이러다 전쟁 지는게 바로 작금 국힘의 꼴이 아닌가 싶음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