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개편은 어차피 전당대회 때 예견된 수순이고

지금 비대위 안철수한테 맡길 배포가 있었으면

지금까지 이런 푸대접을 했을 리도 없고

만약에 맡아도 그냥 패전의 멍에를 씌울 뿐이지


비대위 말 많아도 누가 오르든 어차피 국힘 패배는 정해진 수순일 거고

이준석이 무슨 선택을 해도 대세에 큰 영향이 있겠으려나 싶음

대통령 본인이 변해도 아마 돌이키기는 늦었을 듯


전에는 민주당에서 이재명 축출할까 걱정했는데

저쪽도 교통정리 안되는 거 보니까

탄핵이나 개헌선 뚫리는 참패까지는 안할 것 같고


어차피 안철수는 분당 지키고 지원유세 열심히 다닌다는 입장인데

역풍이 무서워서 분당 공천을 안 줄 수는 없을 거고

당대표 선거때부터 총선을 바라보고 그렇게 경고했는데

무시당하고 종북좌파 소리나 들었으니 그냥 수수방관해야지 뭐


국당 지지하던 사람으로서 지금 국힘은 연동형 말도 못 꺼내는 분위기인게 좀 아쉽긴 하네

아무리 삐걱거리는 배라도 저쪽은 이탄희같이 자기 목을 거는 사람이 있는데

여기는 대표조차 몇 달 내내 눈치보다 주저앉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