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가 과거 욕한 그 사건만 기억하니까 진짜 핫바지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몇 있는데
이 사람이 숨겨진 민주당 실세임.
1987 국면에서 운동권의 선봉장격으로 있었고 그 나이에 이미 김대중과 만나기도 함.
이미 4선을 지냈고 도중에 원내대표를 역임하면서 박근혜 탄핵의 핵심추로 작용했던 사람임. 민주당이 이번 대선 패배한 이후엔 비대위원장도 지냈고.
그런데 이런 우상호가 수상하리만치 견제하던게 안철수임. 심지어 1년전 저기 다른갤에서 별 이상한 논리로 안철수 깔때 유일하게 거기에 동조한 의원임. 국힘 의원들도 굳이 않은 떡밥을 엉뚱하게 민주당에서 문 거임.
이것만봐도 민주당이 안철수를 얼마나 눈엣가시로 여기는지 알 수 있음. 아마 안철수가 당대표 되는 국면을 경계했다가 김기현이 되니 잠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겠지만, 다시 정국이 요동치니 재차 견제에 나설 것이라고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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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민주패널들이 나와 안철수 까며 애써 외면하고싶어하더라
우상호가 그랬지. 경계대상 1호가 안철수라는 거네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