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여권 일각에서는 안 의원의 행보를 불편하게 보는 시선도 있다. 지도부 공백에 따른 혼란 수습에 당력을 집중해야 할 때 안 의원의 행보가 오히려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안 의원이 한국노총을 방문했을 당시 김동명 위원장이 정부여당의 노동계 대응을 정면 비판하면서 오히려 정부여당에 불리한 메시지만 부각시켰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치권에서는 당대표 궐위 상황이 벌어지기 전에 이번 일정들이 마련됐더라도 당내 상황을 고려해 해당 일정을 뒤로 미루거나 취소하는 등 정무적 판단이 아쉽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 국민의힘 의원은 "당 위기 상황이 일촉즉발인데 아무런 고민 없이 개인 활동에만 전념하는 것 같다"며 "당내 의원들도 당 상황에 신경 쓰지 않고 내년 총선을 준비하기 위해 지역구 활동에만 매진해도 되나"라고 비꼬았다.

당 관계자는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두고 혼란스러운 와중에 당과 상의도 없이 독자적으로 나서면 당의 메시지가 분산될 우려가 있다"며 "최소한 상임위원회 간사, 원내 지도부와는 먼저 상의할 필요가 있었다"고 밝혔다.

https://naver.me/GZsFaMbw

안철수, 국민의힘 리더십 공백 속 광폭 행보 '눈길'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상민 무소속 의원을 만나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가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국민의힘 당 대표 공백 상황에서 차기 당권 기반을 다naver.me

ㅡㅡㅡㅡㅡ

단일화로 정권창출해줘도 0동정부로 뒷통수를 때리지 않나, 전당대회 출마해서 총선 승리 이끌겠다고 하니까 적이라면서 당무개입으로 주저앉히질 않나 ㅋㅋㅋ 지금 결국 비대위로 가는 것도 느그 윤석열이 국정운영도 아마추어같이 하고 친윤들과 함께 김기현을 억지로 당 대표에 앉혀서 생긴 일인데... 자기 반성이나 사과는 없고 능력도 없는 것들이 견제는 엄청 하네. 양심과 염치를 아는 사람이면 저렇게 못하지. 그리고 왜 항상 이런 견제와 비방성 인터뷰는 익명으로 하냐 ㅋㅋㅋ 찌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