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도 그거를 알고있기에 묵묵히 어그로 안끌고 할일하는거고.

맨날 안철수 망했다하는데
3석인데도 혼자나와서 10프로 -15프로 먹는 이유가 뭘까?
지지자들이 조용히 할일하다가 선거때만 되면 겨울잠에서 깨어나서 애증의 안철수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 다시 지지를 하기 때문임.
박근혜노무현이후로 이렇게 길게 팬덤화된 지지자가 있는 정치인은 안철수 뿐임.

섹스톤같은 극성빠들이 인터넷에 많아보이는이유는
얘넨 365일 인터넷정치질에 몰두함. 뭔 댓글조직인지 모르겠는데 365일내내 인터넷 정치질에 몰두했으니 여론이 존나 많아보이는거. 근데 이 사람들 인터넷지지자들은 선거같은거 끝나거나 정치인 입지가 떨어지면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짐.
인위적인 팬덤이라서 그런거.

안철수는 인위적인팬덤을 만들지않음. 오세훈이랑 비슷함.
아마도 홍준표도 비슷하다 생각함.
인위적인 팬덤이 아니니 선거에서 계속 지고 단일화해도 살아남는거.
물론 그 과정에서 지지자들 속터지고 지지철회하고 싶고 스트레스 받고 화딱지나도  선거때되면 다른후보 찾아보다가  그래도 안철수가 좀 아쉬워도 제일 낫기때문에 지지하게 됌
물론 여기엔 안철수에 대한 약간의 동정심도 있음.

그러니 지금의 안까는 과거에 극성안빠였다는 말이안되는 소리임. 걔넨 극성안빠가 아니라 그냥 일시적인 지금 한동훈 팬덤처럼 미디어속 단편적 이미지만 보고 좋아햇던 흘러가는 지지자였지 진심으로 안철수의 철학 사상을 지지했던 팬덤이아님.

안철수를 정말 지지하다가 돌아선 사람이라면 적어도 안철수의 정치적 판단이 아쉽다 정도까지만 말할 수 있지
적어도 안철수의 철학과 실용주의 애민정신을 욕하지 못함.
역량에 비해서 아직 성공하지못해서 아쉬워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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