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동훈 인터뷰를 보면

법무행정 공백이라든가 하는 기자 질의에 "내가 법무부에서 밀어주던 정책들 국회에서 통과되면 그것도 좋은거 아니냐.(=총선 이기면 통과된다)" 이런 늬양스로 답했는데

거기서 갤주가 인수위원장 끝마친 후에 어떤 계획이었을지 실마리를 얻었음. 경기지사는 애초에 일정상 무리였고 총리는 암암리에 '그거 욕심이다' 언질 왔다고 쳐도

체급상 장관은 요구할법도 했는데 당대표 출마로 방향잡은 이유는 걍 위의 그것과 다를 바 없다고 봄. 아무리 장관이 많은 구상을 해도 결국 압도적인 의석수가 뒷바침되야 행정부의 정책과 기조도 살아나는 거임. 입법부에서 확연하게 밀린다? 그럼 반쪽짜리 권력이지.

그렇기때문에 갤주는 일단 전당대회때 당대표 당선된 후 1년 반동안 해서 총선 승리까지 이끌어낸후 행정직으로 가는 루트를 그렸을 것 같음. 안철수의 비전을 행정부에서 추진하면 입법부에서 바로 시행해줌. 얼마나 편하겠냐. 실제로 안철수 전당대회 공약 보면 "총선 승리한 다음에 자진사임할것"을 밝힌 바 있음. 걍 인수위원장 임기 종료후엔 총선승리만 보고 내달리다가 전광판 안보는 주위 때문에 삑사리난듯 하다.

물론 종북좌파 ㅇㅈㄹ하면서 대신 김기현을 쳐 앉힌 누구 때문에 압도적인 의석수는 고사하고 이길 수 있을지나 걱정중인 상황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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