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중도보수는 (극우는 아닌) 강경보수나 중도좌파와의 밀당을 중시할 수밖에 없음. 정치적으로 대립구도가 형성되는 경우가 많지만 대체로 갈등 속에서 정치적 타협점을 찾는 방식으로 정책을 추구하겠지.
반대로 극우/극좌 같는 극단주의자들은 중도보수랑 상극이지. 얘네들은 중도보수가 추구하는 현상 유지에 기초한 점진적 개혁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즈그들 보기에 못마땅한 것들은 뒤엎어버리려고 하거든.
그러나 속칭 준빠식 개혁보수는 지향점은 중도보수랑 얼추 비슷한 면이 있을지 몰라도 추구하는 방법에 있어서는 상당히 천지차이인 구석이 있음. 얘네들은 전통적인 온건보수들이 혐오하는 강경좌파적 계급투쟁 담론도 즈그들 입맛에 맞게 개조하고 미는 측면도 있고.
또 얘네들은 기본적으로 기성보수를 타협의 대상으로 전혀 생각하고 않는 모양새야. 애초에 박정희 경제발전 모델 자체가 자유주의랑 상극임. 보수정당에 들어온 이유 자체가 비판적 계승이 아니라 속칭 틀딱들 자리 뺏어서 자기들이 헤게모니 잡기 위함이라는 거지. 한동훈에게 억지 구애하는 이유가 역설적으로 한동훈을 빈 깡통이라고 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결과적으로 준빠식 "개혁보수"는 보수의 맛만 가진 혼종적 키메라 이념이라 생각해서 난 기성 중도보수와 같이 두는 것에 동의 못한다고.
반대로 극우/극좌 같는 극단주의자들은 중도보수랑 상극이지. 얘네들은 중도보수가 추구하는 현상 유지에 기초한 점진적 개혁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즈그들 보기에 못마땅한 것들은 뒤엎어버리려고 하거든.
그러나 속칭 준빠식 개혁보수는 지향점은 중도보수랑 얼추 비슷한 면이 있을지 몰라도 추구하는 방법에 있어서는 상당히 천지차이인 구석이 있음. 얘네들은 전통적인 온건보수들이 혐오하는 강경좌파적 계급투쟁 담론도 즈그들 입맛에 맞게 개조하고 미는 측면도 있고.
또 얘네들은 기본적으로 기성보수를 타협의 대상으로 전혀 생각하고 않는 모양새야. 애초에 박정희 경제발전 모델 자체가 자유주의랑 상극임. 보수정당에 들어온 이유 자체가 비판적 계승이 아니라 속칭 틀딱들 자리 뺏어서 자기들이 헤게모니 잡기 위함이라는 거지. 한동훈에게 억지 구애하는 이유가 역설적으로 한동훈을 빈 깡통이라고 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결과적으로 준빠식 "개혁보수"는 보수의 맛만 가진 혼종적 키메라 이념이라 생각해서 난 기성 중도보수와 같이 두는 것에 동의 못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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