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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때 진짜 잘나갔거든요 여당 당대표 해본 몇안되는 한사람입니다 제가.. 아 여당이 뭐냐고? 아 요즘 학생들 언어 모른다더니 진짜구나~ 학생~ 어른들한테 잘하고 어른들 말씀 잘들어요! 저도 30대에 막 어른들이 싫은소리하면 막 뒤에서 뒷담까고 욕하고 그랬어요. 근데 마흔 넘으니 내가 이렇게 노총각에, 주변에 남은 사람도 없어 참.. 우리 요한 삼촌이 조언했을때 내가 말을 들었어야 하는데..어휴 어쨌든요 학생 젊었을때 잘나간다고 사람들 막대하지 말고 사람은 항상 겸손해야돼 이게 다 삼촌 경험에서 해주는 말이야. 나도 한때 의전서열 7위였는데 이렇게 택시기사나 하고 있잖아. 그래도 내가 그때 택시면허 딴건 하나 잘했다. 당나오고 백수 안된게 천만 다행이야 정말 학생~ 기술 배워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