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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52.9% 득표, 압승 아닌 국힘 분열의 전조"
[서울=뉴스프리존] 고승은 기자 = 국민의힘 신임 지도부가 김기현 당대표를 비롯한 '친윤' 일색으로 꾸려진 것과 관련, 대통령실의 전폭적 개입이 있었던 만큼 사실상 결과는 정해져 있던 것이 아니냐는 뒷말이 이어지고 있다. 이를 두고 정봉주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은 "히틀러 시대 나치정당이라고 해도 우리가 부끄럽지 않을 정도"라고 평했다.정봉주 원장은 지난 9일 유튜브 시사방송 '새날(새가 날아든다)'에 출연해 국민의힘 내부에서 이준석 전 대표 찍어내기 논란부터 최근의 과정까지를 짚었다. 국민의힘은 이준석 전 대표가 성상납 및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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