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민 "안철수 험지 출마? 대표 됐을 때 얘기
김 최고위원은 이 전 대표에 대해서는 비판적 입장을 견지했지만, 안철수 의원은 적극적으로 끌어안고 나섰다.
그는 "총선 때 중요한 역할을 하시지
않을까"라며 "우리 당의 다양성을 상징하기도 하고, 또 이번에 우리 당과
합당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는데도 20%가 넘는 책임 당원들의 선택을 받았다"며 높이 평가했다.
또 "당내에서 안 의원이 중요한 역할을 맡았으면 하는 게 전체적 기류"라고
당내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안 의원은 최근 김 대표가 제안한 과학기술 분야 특별위원회 위원장직을 고사했다.
재충전의 시간을 갖겠다는 이유다. 김 최고위원은 "선거 끝나고 지쳐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조금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던 것 같은데 안 의원의 판단에 대해서 매우 존중해야 한다"
며 "김 대표가 안 의원을 굉장히 배려했다고 볼 수 있는 건 여러 대표 밑에 있는 당직 하나를 주는 게 아니라 안 의원이 독자적으로 활동하면서 성과를 낼 수 있는 곳을 확실히 밀어주겠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라고 했다.일각에서는 안 의원이 해당 직책과 급이 맞지 않아 고사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이에 대해 김 최고위원은
"안 의원이 어떤 자리를 얘기한들 그 급이
맞겠나"며 "과학기술 분야같이 안 의원이
빛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주겠다는 것이
김 대표의 진심"이라고 했다.

김병민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이준석 전 대표의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발언에 대해 "좋은 얘기를 해줘도 '틀렸다'고 한다"며 경선 결과를 겸허하게 인정하라고 조언했다. 김 최고위원은 14일 CBS '김현정의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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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골수 보수 지지자 임
조목조목 영남 홍감탱이 빅 엿 멕일 인터뷰 안철수 누르고 싶어도 수도권은 윤상현도 끝까지 중립 사수할 만큼 입장이 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