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안철수 지지자 A랑 키배 뜨면서 말한 내용 정리하는겸해서 적어볼까 함

솔직히 4%에서 사퇴직전에 12%면 말도 안되는 떡상 아님?

난 그게 양당 대선후보의 마타도어에 질린 민심+후보들 중 유일하게 정보를 기반으로 양당 후보의 논리를 깨부수는 모습에서 왔다고 봄

내 친구들도 토론 떄 캐리력보고 찰스각 씨게 재고 있었고

그래서 본인이 완주 의사도 밝힌 상황에서 최대한 양당의 지지율을 흔들어 놓는게 '잠룡' 안철수의 가장 합리적인 행보라고 생각했음

그렇잖아? 단일화 각 재는 국힘 상황 보면 선거 치트키 김종인도 정치 입문 6개월따리 신생아 후빨러들 정치질에 학을 떼버린 혼파망인데 안철수가 합당한들 윤핵관이 대접을 할 싹수있는 새끼들도 절대 아니거든 ㅇㅇ 초반에 적당히 대하다가 십중팔구 토사구팽 시킬거였음

그래서 (물론 당선이 베스트지만) 당선에 연연하지 말고 본인의 오명도 씻을겸 이번 기회에 강단있게 맞서 싸우고 장렬하게 지는게 예상 시나리오...였는데 단일화를 했네?

거기서 ㄹㅇ 안철수 좆됐다. 저거 몇개월은 대접해주지만 윤석열 따까리들 벌써 파벌 굴리고 비윤쪽 인사들 대갈통 뽀개는 꼴로 봐서는 간철수 소리는 소리대로 푸짐하게 듣고 대접은 물 건너갔다 봤음.

실제로도 윤안연대 말 꺼냈더니 대통령쪽 측근이 대놓고 쿠사리 주고 갔잖아?

난 개인적으로 안철수 잠재력이 국힘에 묻혀서 존나 아까움.

홍준표가 본인 실책도 있어서 개 꼴박쳤는데도 살아났는데 안철수는 윤이 되든 잼이 되든 막판 토론에서 거의 두명을 가지고 놀 만큼 개-관광을 시킨 제 3세력의 다크호스였는데 '또' 완주 못했으니 이제 잠룡 대접은 글렀고 주류 세력들 사이에서도 붕 뜨겠구나 싶었는데 아니라다를까 또 친윤 비윤 사이에서 붕 뜨더라

그건 ㄹㅇ 안철수가 우유부단해서 간 보는 습성이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