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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3주 연속 하락 33%…日 배상 문제·주69시간 영향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해법안에 대한 반발 등으로 3주 연속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떨어져 3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17일)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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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주 69시간까지 근무할 수 있게 하는 정부의 근로시간 개편안에 대해서는 '바쁠 때 몰아서 일하고 길게 쉴 수 있어 찬성'이라는 응답이 36%, '불규칙·장시간 노동, 삶의 질 저하 우려돼 반대'라는 응답이 56%였다.

응답자의 60%는 현행 주52시간제가 '적정하다'고 평가했고, 19%는 '많다', '16%'는 적다고 답했다.

정당 지지율을 보면 국민의힘이 34%로 직전 조사보다 4%p 떨어졌고, 더불어민주당은 33%로 1%p 상승했다. 무당층은 26%, 정의당은 5%였다.

국민의힘은 새 지도부를 선출한 3·8 전당대회를 앞두고 3월 1주차 지지율이 39%를 기록, 더불어민주당과 격차를 10%p까지 벌렸다가 지난주 38%로 내려온 데 이어 이번 주에는 더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