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나 장관으로 깊숙히 엮이면 방탄총리해서 기사도 잘 안뜨거나(한덕수) 유명세만큼 적도 많이 생성하게 되거나(한동훈) 양평 땅 같은거 커버치다가 논란되거나(원희룡) 도매급으로 묶여 피해보는 지점들이 있고

그렇다고 국회 입성해서 중앙정계와 엮이면 워낙에 심기 불편하신 분들이 많아서 뭐 말만 해도 까이고 갑론을박 개판이 벌어지고(뭐 안철수가 재건축 법 발의한다고 해서 누가 알아주지도 않더만...)

당대표는 원래 대권직행 루트였는데 이번 정부 당대표는 좀 독특해서, 임명이나 당선될 경우 자칫 잘못하면 대통령의 진노로부터 비롯되는 아사리판 겪는데다(심지어 윤석열 픽 김기현이나 검찰후배 한동훈도 이건 피해갈 수 없었음)노리는 과정에서도 대통령실의 이유없는 고로시를 당함.

걍 ㅅㅂ 지자체가 가장 꿀빠는 지역이었음. 홍준표는 상임고문 해촉되도 대구시장 자리 자체는 못건들이잖아. 김동연? 윤석열한테 뭐라뭐라해도 실질적으로 정부가 강압 넣을 수 있는게 없음. 끽해야 예산으로 쩨쩨하게 구는 정도일텐데

보통은 중앙정계에서 놀아야 잘나가는게 정치적 시스템인데 이번 정부는 희한하게 중앙정계에서 빠져있어야 이미지 소모 안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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