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나 장관으로 깊숙히 엮이면 방탄총리해서 기사도 잘 안뜨거나(한덕수) 유명세만큼 적도 많이 생성하게 되거나(한동훈) 양평 땅 같은거 커버치다가 논란되거나(원희룡) 도매급으로 묶여 피해보는 지점들이 있고
그렇다고 국회 입성해서 중앙정계와 엮이면 워낙에 심기 불편하신 분들이 많아서 뭐 말만 해도 까이고 갑론을박 개판이 벌어지고(뭐 안철수가 재건축 법 발의한다고 해서 누가 알아주지도 않더만...)
당대표는 원래 대권직행 루트였는데 이번 정부 당대표는 좀 독특해서, 임명이나 당선될 경우 자칫 잘못하면 대통령의 진노로부터 비롯되는 아사리판 겪는데다(심지어 윤석열 픽 김기현이나 검찰후배 한동훈도 이건 피해갈 수 없었음)노리는 과정에서도 대통령실의 이유없는 고로시를 당함.
걍 ㅅㅂ 지자체가 가장 꿀빠는 지역이었음. 홍준표는 상임고문 해촉되도 대구시장 자리 자체는 못건들이잖아. 김동연? 윤석열한테 뭐라뭐라해도 실질적으로 정부가 강압 넣을 수 있는게 없음. 끽해야 예산으로 쩨쩨하게 구는 정도일텐데
보통은 중앙정계에서 놀아야 잘나가는게 정치적 시스템인데 이번 정부는 희한하게 중앙정계에서 빠져있어야 이미지 소모 안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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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은 괜히 국토교통부장관했음
괜히가 아니라 대인배지 그 체급에 장관자리 맡아준다는게
허니문선거로 무혈입성도 쉬웠지 - dc App
ㄹㅇ 두창이랑 거리도 두면서 일하는 이미지 챙기고 그렇다고 두창이랑 각세우는것도 아니어서 지지층이 분열할일도 없었을거고 그냥 최고의 보직이었을지도
그냥 0동정부때 숨고르기 하는 정도가 아니라 인수위원장 때려치고 경기지사나 나가야했나 하는 극단적인 생각마저 든다. 묵묵히 인수위원장 임기 다 채우면 뭐해 어차피 나중가면 종북좌파 소리나 듣는데 - dc App
경기지사는 이재명처럼 포퓰리즘할거아니면 좋은자리아님 경기도엔 시장들도많아서 그립감도약해
ㄴ 이렇게 보면 서울시장이 최선의 자리였던거같다 틀종이 이 시발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