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고있는거랑 진심인거랑은 별개인데
개나소가 생각해도 한동훈이 비대위 맡는건
한동훈 ‘개인정치’만 생각하면 좋은 선택이 아니었음.
비대위는 자기자리 아니라고 적당히 웃으면서 거절하고
총선 스무스하게 지고 거대야당한테 계속 핍박받는
스토리 쌓다가 한방대권 노리는게 한동훈 개인정치로는
누가봐도 상수였음.
가슴에 손을 얹고 한동훈 행보에 찬동하든 말든 여기서
한동훈이 나중에 한방대권 노렸으면 노렸지 뱃지도 없는
비대위 자리 맡을거라고 예상한 사람 몇이나 됨?
내생각에 한동훈이 민좃당은 자기 한몸 불살라서
진짜 막아야한다고 생각하는건 진심이라고 봄.
단지 법무부장관일때 호불호 덜타는 인기 누리다보니
정치인 한동훈으로 영향력을 스스로 과신했다는 점.
두창이와 액션을 두창이랑 밀실연락으로라도
확정짓고 겉으로는 완전히 디커플링 했어야하는데
애매하게 가버린점 이런게 결국
정치 초짜인거 다 티나버려서 개 안타까운 형국이랄까..
- dc official App
본인도 죽을 길인거 알고 들어왔다고했으니까
좋은 사람인건 맞음 찰스 대할때도 진심으로 보이니
어쨋든 선거 엄청 불리한거 알고도 쉬지도않고 죽어라 선거유세돌자나 틀튜브새기들이나 자기정치한다고 까지 보수 지지자들은 한동훈 개고생하는거 다알음 - dc App
창조주 불쌍하다고 하셔 몸부서져라 하는데 2주만에 쓸모없게 되어서
열심히 하는거 인정 근데 운이 없게 되는거 같다
친윤들 수도권위기론 알빠노 하면서 배째고 있을 때 혼자 돌아다니는 거 불쌍하긴 함 ㅋㅋ 비대위갤 아줌마들이 존나 짜증나게 구는데 지지율은 안 오르고 죽을맛일 듯
ㄹㅇ
솔까 이재명의 민주당만은 막으려 나온 거 눈에 보여 실제로 법장 하면서 괴롭힘도 많이 당했고 뭐 운명이란 거 우리가 알 수 없는 영역이라 어떤 예측은 의미가 없지 그래도 갤주랑 같이 있을 때 보면 진심으로 존중하는 게 보여서 괜찮았어
오직 그거 하나로 지금도 버티는게 보여
자기가 하면 될거란 자기과신이 없었다고는 못하지. 윤통이 비대위 잘 끝내고 정부로 다시 돌아와서 행정경험 더 쌓으라고 했다니 그렇게 해서 총리 하면 될거다 생각했을 것. 그냥 앞길이 승승장구할 줄 알았던 거. 갑작스런 인기에 도취한 책임도 있음. 다만 인간성은 윤보다 훨 낫지
윤석열이 비대위원장을 임시관리직이라고 후려치면서 선거 끝나면 다시 내각에 와서 지 똥치워달라고 대놓고 요구했던데 한동훈이 그걸 왜하노 내각이든 총리든 정권말 윤 실정 욕받이하는 자리를 미쳤다고 가겠냐 애초에 한동훈도 국회의원 되서 입법활동 하고 싶었다는데 총리는 더더욱 고려 대상이 아님
ㄴ무슨 국회의원 돼서 입법활동? 그럴거면 출마하지 왜 안했어? 윤이 말린다고 지가 하고 싶은데 안 했겠니? 국회의원 우습게 보고 300 중에 원오브뎀 싫었던 거야. 전에 그런 말도 했다고 하더라
어디서 다시 내각 와달라고 했는지 비대위 맡고 초반 인터뷰에 불출마 얘기하면서 입법활동 하고 싶었다 했음
ㄴ기사에 나왔었다. 글고 입법활동 그건 립서비스고
죽을 자리 알고 들어간 거는 맞을 거 같음
한동훈은 적어도 사태 파악할 정도의 머리는 되는 듯. 아마 본인이 제일 답답하고 죽을 맛일거다
ㄹㅇ
그 정도는 기본이지 윤은 사람 아니고
나는 숨지말고 보여줘야 대권이라고 보고 뛰어든줄?
그런걸로 보임
석열이=개판, 동훈이=나름개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