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민주당 지지자들의 피해의식이었던 언론에 대한 불신까지 섞이니 언론의 가장 기초적인 권리라고

믿어왔던 발언의 자유까지도 공격받는상황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게 언론의 자업자득이라고 봅니다. 조중동의 과거 행적이 이제 조중동의 발언에 대한 무조건적

거부와 얼치기 음모론의 근원이 되었다면 이제 언론 자체의 신뢰성과 발언권 또한 이제 특정 목적에

야합하는 언론이라는 프레임이 생겨난 이상 무조건적인 옹호를 받게 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과거 수많은 언론들이 아니면 말고 아니면 기획 보도를 통해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사람들을 가지고 

논 죄가 이제 그 책임을 지게되는 수순인 것 같습니다.

이제 잘못된 보도나 오보, 혹은 의도된 여론 조작성 기사에 대해 철저한 검증과 비판을 받아야 할 시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언론을 적으로 돌리지 말라라는 것도 이젠 옛말이 되어가네요. 어느 한쪽 언론을 공격하면

분명 그 공격을 옹호하는 언론이 존재하는 상황으로 강제적인 언론의 공정성이 맞춰지는 형국입니다.

무책임한 기사가 하나라도 줄어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