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후보는 이날 안산 상록수역 차량 유세에서 “이자 절감을 위해 딸아이의 편법 대출을 했던 저희 부부가 또다시 혼나고 있다”며 “정말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편법 대출이었다”고 사과했다. “안산시민과 국민, 민주당 당원, 지지자께 사과 드린다”고도 했다.

사과 직후 양 후보는 “정말 우리 언론이 양평 고속도로에 대해서, 김건희 명품백에 대해서, 김건희 주가조작에 대해서, 대통령 부인 김건희를 이렇게 취재하고 비판했으면 지금 대한민국이 이렇게 엉망진창으로 떨어졌을까 생각한다”고 형평성 문제를 꺼냈다. 그러면서 "양문석 관련한 수많은 가짜 뉴스와, ‘(불법 대출 문제가 불거지자) 선거 과정에서 잠적했다는 거짓 뉴스가 시시때때로 터져나오는 언론, 정말 개혁하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양 후보는 “가짜뉴스, 악의적 뉴스 징벌적 손해배상제, 반드시 국회에 입성하자마자 관철시키겠다”며 선거 완주 의지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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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아파트 대출 의혹 양문석2021년 서울 강남 아파트 구입 과정에서 불법 대출 의혹이 제기된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갑 후보가 29일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