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성향을 욕하는건 솔직히 자기 얼굴에 침을 뱉는 행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안철수의 숙고에 따른 의사결정과 그 과정에서 잘못되는 부분에 대한 수정을
간보는 행위라고 그렇게 조롱하고 비웃으며 남자라면,정치인이라면, 당대표라면
수많은 라면의 가정으로 안철수를 정치인미달로 몰아붙인게 바로 그들인데 이제와서
자기들이 미덕이며 정치인의 장점이라고 주장하던 것을 현실로 만들어낸 윤석열에 대한
원망과 비난은 결국 자기부정이 아닌가 싶네요.
그래도 정도라는게 있다라는 항변이 있을지도 모르겠는데요.
애초에 정도라는게 없이 굴던게 바로 당신들이었고, 정치인과 일반인이 같냐라는 말을 하고싶다면
그럼 애초에 저런 합리주의적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 정치가를 뽑으면 될 일이었다는 소리를
하고 싶네요. 선택은 맘대로 하고 책임은 지기 싫어하는 민주주의적 내로남불의 결과가
바로 윤석열이죠.
그나마 차선이라고 안철수가 선택한게 윤석열이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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