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광재를 그냥 노무현의 오른팔이고 내 부모님 고향 강원도 출신에 박연차 게이트로 뇌물죄 유죄받은 것만 알고 있었음

근데 이번에 분당 나오면서 일머리가 있네 행정경험이 풍부하네 하는 슬로건을 내걸고, 언론에서 기사화할 때도 청와대 실장과 강원도지사도 역임해서 행정경험이 풍부한 어쩌구 하기에 얼마나 경험이 많나 찾아봤음

그랬더니 참여정부 때 청와대 국정상황 실장을 꼴랑 8개월 하고 강원도지사는 2010년 7월에 시작했다가 뇌물죄로 바로 직무정지된 후 2개월 뒤인 9월에 헌재판결로 직무가 시작됐고 다음해 1월에 확정판결로 강원도지사직에서 쫓겨났으니 꼴랑 5개월 했음. 최근의 국회 사무총장이야 뭐 하는 일도 없이 감투쓴 거에 불과하지

의원 3선도 박연차 게이트 등 뇌물수수 수사받으랴 중간에 도지사선거 나가느라 그만둔거 같고 도대체 만든 법안은 있나? 그냥 평생 정치낭인 같은 수준인데 그나마 강원도에 별 인재가 없고 노무현빨로 과대포장된 느낌임

일 잘하고 행정경험이 풍부한? 일머리가 있고 실력이 있는? 그래서 이 모든 구호가 다 웃기는 얘기란 거!!

아까 ytn 인터뷰에서 "하늘 밑에 천당을 하늘 옆에 천당"으로 만든다고 하던데 얼마나 분당을 모르는지 거기서도 드러남. 분당의 유명한 별칭이 "천당 밑에 분당"임. 단순한 실수라고 하기엔 그만큼 분당을 모르고 급조해 출마했단 얘기. 그러니 현안파악도 제대로 안 돼서 안철수 공약 베끼기나 하고 서울공항 이전이란 뻥카공약이나 남발하지

마침 안철수랑 비슷한 선한 인상도 감안해서 내려꽂은 듯한데 정치만 하면 뇌물을 받아먹은 인간이라 그런가 눈빛이 썩은 동태눈임. 오래 정치를 쉬어서 감도 떨어져서 좌파 언론 동원해 네거티브질만 하는 것도 구태스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