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기자회견까지 한 이상 '목소리를 냈다'는건 부정하지 못하니까 "하긴했는데 여론이 나빠진 후에야 했으니 무책임하다" 입갤
그렇다면 과연 타임라인은 어떨까
2023년 9월 안철수, R&D 예산 삭감에 대해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해야지 예산을 줄이면 오히려 역효과난다" 입갤
11월에는 의원실에서 국회포럼 등 열어서 예산 삭감 우려 기조 재확인
이후 과학기술계의 의견을 모아 "과학기술은 먹고 사는 문제"라며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에 재검토를 부탁함.
반면 이광재 후보는?
네이버에 쳐봐도 예산 삭감 당시 특별히 무슨 입장이나 하다못해 반대시위라도 했단 기록은 잘 안보이고
분당갑 출마선언 할때가 되서야 갑자기 관심이 생겼는지 예산 늘리겠다 정도로 언급한게 보임.
그리고 2024년 2월 의대 증원 이슈가 떠오르자 안철수는 페북 및 유튜브로 입장 표명
"의대 증원 자체는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그냥 딱 2000이란 숫자를 던지고 증원하면 피부과만 2000개 생길 것. 세밀하고 합리적인 가이드라인 제시하고 대화를 통해 증원해야" 입갤
이때 또 초친다며 각종 보수커뮤에서 쌍욕 먹었고 심지어 이땐 정부가 국민여론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었을때라 더 욕먹음. 물론 사태가 악화된후에도 "가장 중요한 건 국민 목숨", "유연한 의료개혁의 기조를 잡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 지금도 고로시당하는건 현재진행형임.
반면 이광재 후보는?
2월이랑 3월 초엔 무슨 의견을 냈는지 보이지도 않고
사태가 심각해지고 여론이 정부에 불리한 국면이 되자 갑자기 3월 말부터 의료대란 사태에 참전하고 의사들과 미팅약속 잡으면서 쓴소리 발언함.
과연 제 역할을 한 사람과 못한 사람은 누구일까?
과연 여론이 나빠진 후에야 숟가락을 얹은 무책임한 사람은 누구일까?
분당갑 유권자들이라면 현명한 선택을 할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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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재는 뭐하는데 맨날 이리 늦노?
뒷북의달인 - dc App
그냥 갤주한거 따라하는 중 ㅋ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