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3756[원성훈의 촌철살인] 수원공항도 옮기지 못하는데 서울공항 밀어내겠다니[뉴스웍스=원성훈 기자] 서울공항의 기능을 없애고 해당 부지에 아파트 3~4만 채를 건설하면 민주주의에 기초한 평화통일을 꿈꾸는 대한민국의 앞날에 도움이 될까. 그보다는 공항 주변 주민과 저렴한 아파트 공급을 원하는 유권자들의 표를 의식한 포퓰리즘의 발현에 불과하지 않을까. 선거때 마다 제기되어왔던 '서울공항 폐지론'을 또 보게 되면서 드는 생각이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는 4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 부지에 '스마트 신도시'를 세우겠다고 공약했다. 이 전 대표의 주장을www.newsworks.co.kr
시선이 오로지 공급확대에만 집중된 까닭에 안보 취약성 발생과 정보수집의 어려움을 비롯해 외국 정상의 입국 시 안전 보장 문제, 수도 서울의 관문 공항 부족에 따른 제반 약점 등을 간과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더군다나 실제로 공항 이전으로 인한 교통 및 환경 문제 등에 따라 우리의 후손들이 짊어져야할 부담에 대해서는 어떤 대책을 갖고 있는지도 의문이다.
군 관계자는 이날 기자와의 통화에서 '군공항 이전 발상'에 대해 난색을 표명했다.
그는 "서울공항의 경우, VIP공항으로서의 안전 측면도 고려해야 하고, 대북 정보자산의 측면도 고려해야 한다.
수용적인 측면에선 '기부' 대 '양여'로 해서 어떤 적절한 부지를 확보하고 현재의 부대를 이동시켜 가면서 불가피하게 군의 이동을 조정해야 한다면 그렇게 해야겠지만 그것을 비행단 내에서 수용하자면 지금 현재의 비행단을 갖고는 불가능할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그러면서 "상당한 넓이의 다른 토지를 수용하던지 해서 군을 위한 공간확보 등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이 전 대표의 언급을 보면, 대통령 관련 부분은 김포공항으로 이전하고 나머지 부분은 비행단을 새로 창설하는 게 아니라 기존 비행단 쪽에서 흡수하는 것으로 돼있는 데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라며 "다른 곳의 전투 비행단도 거의 대부분이 현재 포화상태로 알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에 더해 "전투 비행단이 이전을 하더라도 지속적인 임무수행에 차질이 없는 상태에서 이전을 추진해야 하는데 공군의 임무를 보면 이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라며 "사소한 무기체계를 바꾸더라도 5년 이상 걸리는데 군공항을 이전하는 것은 10년 이상 걸려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공항이전은 수원공항부터해서 찢당이 뻑하면 가지고 오는 문제임 ㅋ ㅋ 근데 실제 군관계자한테 물어보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함. 한마디로 포풀리즘임ㅋㅋ 지들이 12년동안 수원에서 다 해먹으면서도 수원공항도 못옮김 ㅋ
그리고 ㄱㄷㅇ경기지사 저번에 카드뉴스나온거에 있을건데 공약에서 슬그머니 뺀상태임ㅋ
서울공항 이전이 가능하면 이재명이 성남시장에 경기지사까지 13년동안 왜 못 했겠음. 거기다 수정구 김태년은 4선 하는 동안 뭐하고 지금 서울공항 이전 들고 나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