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말로 진정한 샤이찰스.


오프라인에서 단 한번도 안철수 지지자임을 밝힌 적은 없지만

지난 10여년간 모든 순간 찰스형을 지지했던 판교 사는 1인임.


객관적으로 봤을 때, 이번 총선, 국힘 폭망은 기정사실인 거 같음.


윤석열이 본인 지지세력들에게 

형언할 수 없을 정도의 치명적 상처와 분노를 안겨준 거 같음.


나야 석열이가 당선 되자마자 찰스형 뒤통수 까고,

당대표 선거 때 찰스형을 색깔론으로 공격할 때, 

이 새끼는 문재앙보다 더한 짐승새끼구나라고 확신을 했지만,

 

탈원전 반감으로 석열이 지지했던 사람들

반페미로 석열이 지지했던 사람들

부동산 문제로 석열이 지지했던 사람들

의료계 사람들

이 사람들은 석열이 실체를 보는데 시간이 좀 걸렸던 것 같음.


찰스형의 이번 선거는 과거 어떤 선거보다 더 힘들 것 같음

그건 바로 석열이 심판 여론이 너무 너무 너무나도 쎄기 때문에....


하지만 결국 당선된다 봄.


내가 판교 살면서 느끼는 건, 판교사는 보수들은

강남 보수들과 차이가 좀 있는데, 

진짜 조용하고, 여론조사 전화 안받는 내향적 성향이 진짜 많음.

(강남에서도 살아봤는데 확실한 차이가 느껴짐)


결국, 이러한 샤이보수들이 찰스형 당선 시켜줄거라고 확신함.

판교 샤이보수들은 찰스형 진짜 좋아함

이 사람이 토론도 잘 못하고, 좀 어색한 면도 있고,

좀 화끈하지 않은 것 같기도 하지만, 

그런 느낌을 이 동네 사람들은 오히려 더 좋아함. 


찰스형 당선만 되면 국힘 폭망이 꼭 악재도 아님.


한동훈은 나가리되고, 윤핵관들은 역사속으로 사라질것임.

찢재명의 민주당이 200석 감당 가능할 것 같음??????

매일 실수연발에, 막말러쉬에, 방탄국회, 탄핵협박, 국가혼란.... 

대선 때 쯤 가면, 다시 민주당 심판 여론 올라올 것임.


그때, 사실상 유일한 수도권 정치인인 찰스형이 국힘 후보만 된다면

찢 정도는 가볍게 찢어버릴 수 있음.


한동훈은 없어지는 거고, 

대구에서 이래라 저래라 훈수나 두는 홍씨, 

기회주의자 세훈이 이 둘만 제끼면 

난 오히려 이걸 전화위복으로 해서

찰스형의 대권 발판이 된다고 봄.


그리고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봄.

찰스형의 별의 순간은 아직 남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