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초반부터 협력과 화합이라고는 찾아보기 어려운 정치력 뽐내더니


독불, 자기사람 챙기기만 보여주고


총선 다가와서까지 의사 2000명 증원 강행돌파라는 아주 꼿.꼿.하고 뻣.뻣.한 태도로 일관.



그것이 소신있는 대통령인냥 비춰지길 바랬겠지



진짜 단.한.순.간.도 협력과 화합이라는 이 너무나도 당연한 정치적 스탠스를 망각해버림. 


유권자들이 "아 이새끼 안되겠다. 이러다가 나라 ㅈ돼겠네.." 생각하는건 너무나도 당연한 것.



대통령이 보여주는 소신이라는 것도 


어떤 가치, 대의, 신념에 기반한 것도 아님


그냥 대중이 좋아할만한것들을 선거 기간에 하나씩 까 뒤집고 강행돌파하는게 전부.


그런건 소신이라고 부르기도 부끄러움. 




사람들이 의사 2000명 증원하면 좋아할줄 알았지. 꼴 좋다. 


그렇게 고자세 유지하면 사람들이 좋아할줄 알았나봐 머저리같은게


협력하고 화합하는 태도를 처음부터 조금이라도 보였어봐. 


의사들 이야기 듣고, 아니 하다못해 안철수가 주구장창 이야기했던 왜 왜 왜왜왜왜오애ㅗ애ㅗ애ㅗ애 2000명 증원을 선택했는지, 어떻게 2000명이라는 선택을 한건지


유권자들한테 설득이라도 했어야할거아냐. 


하긴..뭐 소.신.이 있어야 설득인지 나발인지도 할수 있지, 그냥 표좀 얻어보려고 그지랄한건데 설득이 가당키나 할까   


잘가라 대 석 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