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내가 현재 안철수 지지 13년 째인 데도, 그때를 돌이켜보면 2015년에 국민의당 창당하고 나서 2016년 총선 별로 기대 안 했음(창당 자체에 부정 여론이 높았음)


실제 여조에서도 겨우 정당지지율 10%대 중반 나와서 망한길이 만진당과 단일화 해야 한다고 분탕질 치고 노원병 이준섹하고 여조에서도 거의 박빙이고...


그럼에도 제3당에서 본인 지역구뿐만 아니라 제3지대에 엄청나게 불리한 소선거구+병립형 선거구제에서 엄청난 성과를 냄


지금 아무리 윤석렬이 개판쳐서 정권심판론이 치솟는 최악의 상황이라 해도, 거대 정당에서 양자대결하는 게 제3지대에서 3자 대결 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고 봄


아무리 상황이 안 좋아도 2018년 재앙강점기 때 바미당에서 선거 치를 때보다는 낫다고 생각함


양자의 신을 한번 더 믿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