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시종일관 평범했던 것은 기대도 실망도 적은데 잘 나가다 원래 상태
추락한 것은 몇 배로 마음 다침 국힘 과반 승리 설 돌다가 친윤 안 좋은
뉴스와 선거 대패 예상이 연일 오르내리는 상황이 보수층에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 듯 해 그러면 TV 채널 돌리고 여조 전화 응답할 마음도 안 남

여조 결과도 따라서 악화되는데 우파 유권자들이 '우리는 여조 아닌 표로
보여준다' 결기를 가지면 좋은데 '이미 진 것 같아 투표하기 싫다' 체념
하면 이 황당한 여조들이 실제 현실이 될 수도 있음

그래서 김경률의 경합지 늘어났다며 120~130석 기본 깔고 들어가는 얘기
등은 좋다 봄

우리가 '여조들 다 엉터리고 사실은 과반승 할거야' 말하면 여조 부정이고
현실 도피지만 조선일보가 보도한 것처럼 '우파 여조 응답이 줄며 여조가
악화되었다'면 실제 투표 참여로 경합지 여러 곳 뒤집을 수 있다는 기대는
합리적임

우리 지지자들이 과반 못 차지하면 무슨 소용이야 식으로 낙심하면 안 됨
개개인 투표 독려와 참여를 통해 개헌-탄핵 저지선 윗쪽으로 선방만 해도
이후 정치 이벤트와 스케줄이 달라진다 난 법원 판사들이 탄핵선 깨지면
위축되어 눈치 볼 수 있지만 (그 상황에도 법리를 우선하는 판사면 존경
받아 마땅함), 우파가 선방하여 최소한의 견제와 균형이 가능하다면 법원
판사들이 올바른 결정을 해 줄 거라고 믿는다 그 결과 야권에 더 나은
인물이 대선 후보가 된다 한들 사회 전체로는 리스크가 줄어드니 좋은
일임

국민의 힘이 각 지지자들의 1표 1표가 모이면 여조와 달리 경합지 여러
곳을 이기고 그 선방한 결과가 (사법부의 소신 판결 등) 대선까지 좋은
일들로 이어짐을 즉 지지자들의 투표 참여가 충분히 '효용 가치'가 있음
을 인식시켰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