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조에서 두 자리 수 밀리는 후보치고는 거리에서 시민들 호응이 너무 좋은데 

카페에서 차 마시던 할머니들이 일부러 나와 손 흔들고 미용실 앉은 아줌마 

 길 가던 아저씨도 손 흔들고 초등학교 정문 앞에 애 픽업하던 아빠가 창문 

열고 손가락으로 V자 그리고 초딩 애들 배꼽 인사하고 유세차도 쫒아오고

횡단보도 기다리던 애기 안은 부부가 손 흔들고 


어제 SBS에서 거의 십 몇 퍼센트 뒤지는 여론조사 나왔는데 지나던 주민들

반응 보면 최소한 접전까지는 갈 듯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