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에 관심을 가진건 부끄럽지만 얼마안됐음
그 전까지는 정치를 잘 몰랐거든
안철수에 관심 가지게된 계기는 첫인상이 참 순박했음
이게 60년대생이라고? 싶고 사람이 심성이 좋아보였다
무엇보다 나한테 제일 컸던건 코로나시국에 자원봉사였음
앞에 두서가 많았는데 내가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된게 저 코로나때다
그때 안철수가 의사도 했다는 걸 처음 알게됐고
거기다가 안철수는 비리나 사건사고가 진짜 없더라고?
그래서 이사람이면 정치인이여도 믿을만한가? 해서
반신반의하며 믿고 있는데
내 생애 첫 투표에서 내가 지지하는 후보랑 정당이 저모양이라니
대통령실은 제발 나서지말라던 여당의 목소리는 안 들렸나
공동정부 약속도 어긴 사람이니 그랬겠지... 한숨만 나오네
난 첫투표가 황교안대표시절 총선이었다 ㅋㅋ 결과는 180
매운맛 시절에 입문했구먼 ㅋㅋㅋㅋ황교안 삭발보고 충격먹었겠누 ㅋㅋㅋㅋ
지금보다 더 암울하구나 나라면 정치 아예 머릿속에서 지웠을듯
사실 정치 입문 자체는 투표권 없는 초록국당 창당부터 해서 ㅈ발릴 예감은 했는데 180은 상상도 못했음 비례는 주황국당찍음
힘내자 반드시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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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나이 21이요 대선 지선때는 고2였어서 투표권 없었음
아니 고3인데 생일안지나서... 고2오타
03이유 오 또래네 ㄷㄷ
03이면 한국나이로 22잖아 만나이랑 한국나이도 계산못하냐 얘는
주딱말고 글쓴애한테 말한거
주딱 02였구나 학생때 정치입문했으면 투표권 없는게 참 아쉽지 내손으로 안철수를 찍을 기회가 또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