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에 관심을 가진건 부끄럽지만 얼마안됐음

그 전까지는 정치를 잘 몰랐거든

안철수에 관심 가지게된 계기는 첫인상이 참 순박했음

이게 60년대생이라고? 싶고 사람이 심성이 좋아보였다

무엇보다 나한테 제일 컸던건 코로나시국에 자원봉사였음

앞에 두서가 많았는데 내가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된게 저 코로나때다

그때 안철수가 의사도 했다는 걸 처음 알게됐고

거기다가 안철수는 비리나 사건사고가 진짜 없더라고?

그래서 이사람이면 정치인이여도 믿을만한가? 해서 

반신반의하며 믿고 있는데

내 생애 첫 투표에서 내가 지지하는 후보랑 정당이 저모양이라니

대통령실은 제발 나서지말라던 여당의 목소리는 안 들렸나

공동정부 약속도 어긴 사람이니 그랬겠지... 한숨만 나오네